GIVENCHY PARI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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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송 망께

성별의 경계를 뛰어넘어 숨막히는 균형을 이룹니다.
달콤한 살구와 거친 텍스처의 반전으로 이루는 우디 오리엔탈 향의 가르송 망께로 자신감은 채워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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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DUCT DESCRIPTION

중성적인

고정관념에 구애 받지 않았던 위베르 드 지방시.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어 부드러움과 거친 매력 사이에서 숨막히는 균형을 이뤄냅니다.

설탕을 입은 오스만투스 플라워와 그라스 레더로 이루는 부드러운 터치. 이 중성적인 듀오는 유향, 소합향, 자작나무 에센스로 감싸집니다. 달콤한 살구와 거친 텍스처의 반전에는 한계란 없습니다.

Olfactory notes
  • Olfactory contrast : 오스만투스 앱솔루트/그라스 레더
  • Other facet : 인센스, 소합향, 자작나무 에센스

Product made in France

 

MAIS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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